[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관련 녹취록 속에 등장하는 '그분'으로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조 대법관은 '그분'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관련기사'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19억 혐의 인정…1심 징역 7년 선고'서부지법 난동' 분노한 대법관들..."매우 중대한 범죄 행위" #대장동 #조재연 #대법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