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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함[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2/22/20220222141612145726.jpg)
광주함[사진=연합뉴스]
해군이 인도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해상훈련에 처음 참가한다.
2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해군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밀란-2022'에 참가할 예정이다. 파견 규모는 신형 호위함인 '광주함'(FFG-817)과 병력 100여명으로 알려졌다.
그러난 군 당국은 지난 2020년에도 해당 훈련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인도 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참여하지 못했다고 대중(對中) 견제와는 선을 그었다.
광주함[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