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3사 CEO간담회'를 마치고 통신3사 CEO들이 취재진과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이날 과기정통부는 5G 소비자 편익 증진을 위한 투자 확대 방안, 농어촌 공동망 구축, 주파수 공급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LG유플러스, 'AI 악성 앱 분석 솔루션' 구축...'스미싱 URL 변조' 막는다LG유플러스, 2024년 영업이익 8631억원…전년比 13.5% ↓ #5G #SKT #LG유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