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라이스톤 코리아] 트라이스톤 코리아가 한국재료연구원과 질화규소 분말 합성 기술 이전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질화규소 분말은 고신뢰성과 고열전도도를 바탕으로 전력반도체용 기판의 원료, 전기차 방열판, 고강도 베어링 등 4차산업의 핵심 소재로 꼽힌다. 사진은 이동원 한국재료연구원 박사(왼쪽)와 오준표 트라이스톤 코리아 대표가 계약 체결을 기념하는 모습.관련기사한울본부, 울진군의료원과 보편적 의료 서비스 지원 협약 체결BAT로스만스, 꽁초투기 막는 '꽃BAT' 캠페인 MOU 체결 #질화규소 #체결 #트라이스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