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주가 18%↑…"117억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2022-02-17 09:03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베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베셀은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25원 (18.12%) 오른 472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4일 베셀은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판매업체(GuangZhou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약 117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6.51%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