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홍상수(왼쪽)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소설가의 영화' 레드카펫 행사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범죄도시4' 마동석 "시리즈 최초로 베를린영화제 입성…감격스러워"홍상수, 5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초청…'여행자의 필요' 내용은 #홍상수 #김민희 #베를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