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일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리그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 9엔드에서 심판이 한국의 노란색 스톤과 스위스의 빨간색 스톤 중 어떤 스톤이 하우스 중앙에 더 가까운지 자로 측정하고 있다. 결과는 스위스의 스톤이 중앙에 더 가까운 것으로 나와 2점 실점해 4-6으로 9엔드를 종료했다. 관련기사정부, 中 광저우·베이징·상하이서 'K-관광 로드쇼'… 방한 마케팅 박차베이징 798 예술구 카페 지문, 문화적 소통 자리 마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