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5일 오후 유세용 버스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관련 사망자가 안치된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나오고 있다.관련기사안철수 "한국도 핵 잠재력 확보해야…'사용 후 핵연료' 포화 상태"안철수 "헌재 판단 나면 김문수 지지율 정리될 것" #2022 대선 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음모라면 누구밖에 더 있겠냐마는 사고라고 하잖아 문열고 LED켜야 되는데 추워서 문닫고 켰다고...
죽은 분들을 생각하면 끝까지 가는모습이 그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그분들의 죽음 헛되지 않게 보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