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브랜드 최초의 쿠페형 순수 전기 SUV 'C40 Recharge(리차지)'를 선보이고 있다. 볼보 'C40 리차지'는 전동화 전략의 핵심 모델로, 100%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에 샤프한 쿠페형 디자인과 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6296만원이다.관련기사볼보트럭코리아, 서비스캠프·안전운행 캠페인 20주년...올해도 전국 순회 볼보자동차코리아 '제품 만족도' 5년 연속 1위 선정 #볼보 #자동차 #리차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