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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포문화재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2/15/20220215102841782711.jpg)
[사진=군포문화재단]
15일 재단에 따르면, 대표 브랜드 공연인 '락앤락 콘서트'는
39번째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지난 2020년 정식밴드로 탄생한 LUCY는 음악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인도하는 가이드이자 듣는 이와 함께하는 여행자라는 자신들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갖고 있는 밴드다.
이번 공연에서 LUCY는 자신들만의 독창적 세계관과 음악적 감성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실력을 가감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군포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