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이킨] 고급 속옷 브랜드 라이킨이 개선된 프리컷 언더웨어를 15일 출시한다. 라이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프리컷 라인 언더웨어는 국내 생산한 고탄성 에어핀 필름에 프리미엄 실리콘을 커버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관련기사뉴발란스, 김연아와 함께한 2025 캠페인 공개 外'뷰티 빅3' 등극 에이피알, 아픈손가락된 패션 사업 '널디' #라이킨 #언더웨어 #속옷 #패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