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계주 3000m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의 최민정(왼쪽부터), 김아랑, 이유빈, 서휘민이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정부, 中 광저우·베이징·상하이서 'K-관광 로드쇼'… 방한 마케팅 박차베이징 798 예술구 카페 지문, 문화적 소통 자리 마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