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계주 3000m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의 최민정(왼쪽부터), 김아랑, 이유빈, 서휘민이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푸틴, 중국 베이징 도착…젤렌스키는 해외 순방 연기 테슬라 빠진 베이징 모터쇼...중국 전기車 독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