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캡은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90원 (5.15%) 오른 1만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캡은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관련주로 꼽힌다.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전기차 업체 리비안 주식 2조4000억 원어치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서에 따르면 소로스 펀드는 작년 12월 말 기준 20억 달러(약 2조4000억 원) 가치의 리비안 주식 1983만5천761주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