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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7분 기준 세중은 전 거래일 대비 1.01%(40원) 상승한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중 시가총액은 72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12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세중의 지난해 매출은 1581억2945만4040원으로 전년 대비 19.9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억1039만3102원으로 205.83% 늘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세중은 축산물 가공·유통 전문 기업으로 수입한 원료육을 가공한 뒤 유통하는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