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흥구석유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흥구석유는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90원 (15.64%) 오른 8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9일 흥구석유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4%이며, 배당금 총액은 14억5400만원이다. 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한편, 흥구석유는 지난 9일 지난해 개별 영업손실이 28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22억 원으로 15.1% 늘고 순이익은 13억9800만 원으로 70.8% 감소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