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후 충무로역 일대에서 장애인단체가 대선 후보들에게 장애인 권리 예산을 약속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 퇴근길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관련기사"尹 불인정은 반국가 행동"...5‧18 성지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민노총, 1만5000명 참가한 대규모 집회 진행 "尹 즉각 파면하라" #장애인 #지하철 #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