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희림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희림은 이날 오전 10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90원 (6.29%) 오른 9970원에 거래 중이다. 희림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관련주다. 윤 후보는 11일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한다. 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가톨릭대 강성삼관을 찾아 염 추기경을 만날 예정이다. 선대본 관계자는 "국가의 큰 어르신인 추기경께 국가 지도자로서 임해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당부와 조언을 구하고자 인사드리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