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매트릭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매트릭스는 이날 오전 11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0원 (2.91%) 오른 813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월 3일 진매트릭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GM-ChimAd-CV’ 연구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의 비임상 지원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선정으로 진매트릭스는 GM-ChimAd-CV의 독성과 안전성, 임상 용량 범위를 평가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홍선표 진매트릭스 박사는 "국가적 지원을 받는 만큼, 비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임상시험 진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GM-ChimAd-CV에 적용된 바이러스 전달체 기술은 향후 다양한 감염성 질환 백신과 면역항암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