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유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원 (3.63%) 오른 8570원에 거래 중이다. 유유제약 주가는 이날부터 재택치료 체계는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이원화되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과 먹는치료제 투약 대상자(50대 이상 고위험·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로서 지자체가 집중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사람으로, 하루 2번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집중관리군에 속하지 않는 젊고 경증·무증상인 일반관리군 환자는 스스로 건강 상태를 관찰하다가 발열 등 증상이 생기면 동네 병·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거나 상담센터에서 의료상담을 받아야 한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