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마지막 매몰자 구조가 일몰 후까지 이어지고 있다. 구조 당국은 이번 사고로 숨진 6번째 건설노동자를 26층 잔해에서 수습, 붕괴 발생 29일째인 이날 실종자 수색과 매몰자 구조를 완료했다.관련기사광주서 SUV가 행인과 트럭 치고 상가 돌진···생명엔 지장 없어방세환 광주시장 "초고령 사회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어르신들 가장 필요한 복지 중 하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