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가천대에 따르면, ‘전공의 달인’은 가천대 아르테크네센터에서 개최한 교내 영상 공모전으로 전공 관련 실무에 있는 선배, 졸업생, 각 분야 전문가 등 전공의 달인을 직접 만나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로·직무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위드닥터스팀은 가천대 의학과 2학년 박진우, 김준엽, 신희재, 안소연, 이혜수 학생 등 5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국무총리비서실 방역특별보좌관 등으로 활동하며, 코로나 방역에 기여하고 있는 가천대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 인터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