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리플레이] 정치맞짱 Live 첫 번째 대선토론 링 오른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승자는 누구?

2022-02-04 16:17
  • 글자크기 설정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2050정치맞짱'.

4일 라이브에서는 대선 후보 첫 4자 TV 토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TV 토론이 지난 3일 저녁 처음으로 열렸는데요.

2시간 동안 후보들은 부동산과 외교 안보, 일자리 성장 등에 관한 자신의 정책·공약을 설명하면서도 상대에 대한 검증 공방을 치열하게 주고받았습니다.

‘양자냐 4자냐’를 둘러싼 공방과 법정 다툼까지 벌인 뒤 대선이 한 달여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성사된 첫 토론인 만큼, 혼전·박빙 상황인 막판 대선 판세가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정치맞짱 라이브에서는 여야 대선 후보 4자 첫 TV 토론회의 '관전 총평'을 해봤습니다. 가장 많은 '득점한 후보'와 '실점한 후보'는 누구였을까요? 또 대선 토론이 앞으로의 지지율 추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이성휘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의 사회로 임병식 서울시립대 초빙교수와 장민수 더불어민주당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 운영단장이 함께한 2050정치맞짱 라이브,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리플레이 해보세요.
 

[사진=유수민 PD]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