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2050정치맞짱'.
4일 라이브에서는 대선 후보 첫 4자 TV 토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2시간 동안 후보들은 부동산과 외교 안보, 일자리 성장 등에 관한 자신의 정책·공약을 설명하면서도 상대에 대한 검증 공방을 치열하게 주고받았습니다.
‘양자냐 4자냐’를 둘러싼 공방과 법정 다툼까지 벌인 뒤 대선이 한 달여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성사된 첫 토론인 만큼, 혼전·박빙 상황인 막판 대선 판세가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정치맞짱 라이브에서는 여야 대선 후보 4자 첫 TV 토론회의 '관전 총평'을 해봤습니다. 가장 많은 '득점한 후보'와 '실점한 후보'는 누구였을까요? 또 대선 토론이 앞으로의 지지율 추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이성휘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의 사회로 임병식 서울시립대 초빙교수와 장민수 더불어민주당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 운영단장이 함께한 2050정치맞짱 라이브,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리플레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