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立春)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남산골 세시울림 입춘첩 붙이기 시연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쓰여있는 입춘첩은 봄을 기다리는 마음과 한 해 동안 길한 운과 경사스러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입춘 한파' 지속…아침 최저 영하 18도"입춘 기운으로"…전북도,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결의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