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현행 '6인·9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60세 이상으로 돼 있는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을 50세 이상으로 내주부터 확대한다.관련기사당국 "3차접종 돌파감염자, 중증위험 92% 낮아"백신접종 후 10대 사망신고 1건 추가···총 6건 #거리두기 #백신 #코로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