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4자 TV토론, '레드카펫 앞 긴장감 가득한 표정들'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토론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사진=유대길 기자 [e-mail]]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사진=유대길 기자 [e-mail]]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사진=유대길 기자 [e-mail]]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사진=유대길 기자 [e-mail]]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 주최하는 대선 후보 4명의 TV 토론이 3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사회는 시사평론가인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가 맡는다. 이번 토론은 대선을 34일 앞두고 4명의 주요후보가 펼치는 첫 TV 토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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