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찾은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가 현장직원(농,축,수산, 미화 보안, 주차, 식품안전)들과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늘 취임한 신 대표이사는 취임식을 생략한 채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현장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관련기사농협유통, 제철 봄도다리 최대 20% 할인농협유통,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신영호 #농협 #농협유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