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모바일 캐주얼 소셜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를 서비스하는 '해긴'과 손잡고 3일 가상현실 편의점을 연다고 밝혔다.
플레이투게더는 가상세계 카이아섬을 배경으로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과 다양한 미니게임과 취미생활 등을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모바일 게임이다.
최병용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팀 책임은 “약 3개월이 넘는 기간 모든 담당자들이 해당 게임을 직접 사용하며 고심 끝에 준비한 콘텐츠인 만큼 세븐일레븐을 통해 더 재미있게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