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동방인어] 위기의 2월이 찾아왔다. 설 연휴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대이동 이후 닥쳐올 파급효과에 벌써부터 불안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하루 수만명의 확진자가 이어지는 이번 대유행으로 K-방역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정부와 국민 모두가 '유비무환' 자세로 코로나19의 한파를 딛고 봄을 열어젖혀야 한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는 매섭기 마련이다. 관련기사"언제까지고 못 볼 순 없잖아요" 오미크론 대유행 속 귀성길 북적귀경길 코로나 증상 나타나면?…선별진료소·약국 앱으로 확인하세요 #대유행 #동방인어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만 naflnaf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