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 오전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도깨비 문양이 그려진 헬멧을 쓰고 첫 훈련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따로 또 같이' 韓 쇼트트랙 '中 나쁜 손' 이겨내고, 金 6개 수확 '쾌거'김길리 '꽈당'…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4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쇼트트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