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하기 위해 추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