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이 열린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수품 후보자들이 부복(수품자들이 땅에 완전히 엎드려 기도하는 것)하고 있다. 관련기사통일장관, 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예방…'남북 관계' 논의천주교 서울대교구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 #명동성당 #부복 #천주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