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진행한 4분기 실적 발표 직후 콘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다양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어 구체적인 투자계획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공급망 이슈로 설비 반입 시점이 예정보다 길어지는 추세를 고려해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삼성전자] 관련기사삼성, 中 소비 회복 희소식… 경기부양책 나비효과 기대LIG넥스원, 지난해 영업이익 2308억… 수주잔액 20조 돌파 #4분기 #삼성전자 #콘퍼런스콜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문기 mkm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