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7일 연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인 '하이퍼 클로바'를 기업 대상 고객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AI 자체로 사업이 되고 가치가 된다는 점을 입증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네이버 본사 [사진=네이버] 관련기사네이버, 기존 모델 앞지르는 '저비용 고성능' 하이퍼클로바X 신모델 구축네이버, AI 모멘텀 기대감에 상승세 #네이버 #메타버스 #연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신사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은정 ej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