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미크론 확산으로 팬데믹 이후 최다인 13,012명이 신규 확진자로 발표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서 직원들이 전광판에 표시된 국내 지역별 확진자 숫자를 점검하고 있다. 관련기사코로나 이후 韓경제, 서비스화↑·수입의존도↓…"선진국형으로 변화"대구시, 코로나 첫 환자 발생 1534일 '관심' 하향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