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미크론 확산으로 팬데믹 이후 최다인 13,012명이 신규 확진자로 발표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서 직원들이 전광판에 표시된 국내 지역별 확진자 숫자를 점검하고 있다. 관련기사스위스관광청 "한국 시장,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가속화" 코로나19 퇴역연금 소송에서 군인 승소...법원 "산정방식 하자 존재"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