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동물보호연합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별관 앞에서 'KBS의 관행적인 낙마(落馬)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작년 말 은행 연체율 0.44%…1년 전보다 0.06%p 올라하늘양父 "장원영 와달라 말한 건 강요 아닌 부탁" #말 #동물 #KB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