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현철강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6분 기준 삼현철강은 전일 대비 17.24%(950원) 상승한 6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현철강 시가총액은 101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6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삼현철강은 철강 관련주다. 관련기사부진한 편의점株, 1년새 25% 급락… 증권가 "업계 구조조정 필요"백종원 신뢰 무너진 더본코리아 주가 반토막… 추가 하락 가능성도 중국 제철소의 비축 확대 및 증산에 따른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철광석 가격이 상승하자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1일 업계에 따르면 철광석 가격은 톤당 137.4달러다. 이는 전일보다는 3.75달러, 전주보다는 10.65달러 올랐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