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2주째인 24일 오후 소방대원들이 22층에서 잔해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방세환 광주시장 "주민 여러분 시정에 대한 관심과 지역 발전 뜨거운 열정 느껴"방세환 광주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