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NE능률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E능률은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원 (1.48%) 오른 1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NE능률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관련주다. 윤 후보는 24일 19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으로 싱크홀(땅꺼짐)을 예방하기 위한 노후 상하수도관 정밀조사 예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국민의힘에 따르면 싱크홀은 오래된 상하수도관에서 물이 새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