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1,200t 이동식 크레인을 이용해 붕괴한 201동의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고 있다. 관련기사광주시립미술관장에 윤익 전 아트광주 총감독 선임 민주, 광주서 극우세력 대규모 집회에 "민주주의·헌정질서 모독"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