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를 상대로 낸 통화녹취록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이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지법에서 심문에 출석하는 열린공감TV 관계자들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관련기사공군 유리한 여론 위해 '故이예람 중사' 녹취록 요구 장교들, 무죄 확정유동규 "정진상이 '정영학 녹취록' 걱정"...정진상 측 "왜 끌어들이나" 고함 #열린공감TV #김건희 #녹취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