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NE능률 주가가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E능률은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0원 (3.60%) 오른 1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NE능률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관련주다. 윤 후보는 19일 가상자산 관련 정책 공약을 발표한다. 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이날 윤 후보는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가상자산 개미투자자 안심 투자'공약을 발표한다. 흔히 '코인'으로 불리는 가상자산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앞서 윤 후보는 기싱지신 가래에 세금을 부과하려면 안전한 투자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의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윤 후보는 이어 당사에서 안드레이 클릭 주한 러시아 대사를 접견한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