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영진의 횡령·배임 등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코스닥 상장사 신라젠의 거래 재개 여부를 심사할 기업심사위원회가 열린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신라젠 주주연합 회원들이 거래재개를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유증 논란' 차바이오텍, 주주 반발에 금감원 제동 '이중고'상법·자본시장법 개정 모두 열어둔 금감원…이복현 원장 "주주보호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신라젠 #거래재개 #주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