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뒤로 2022년 첫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한편 유럽과 미국에서는 1월에 뜨는 새해 첫 보름달을 '울프문(Woolf Moon)'이라 부른다. 추운 1월 밤 내내 마을 주변에서 늑대의 울부짖음이 들렸기 때문이다. 관련기사한낮 최고 15도 안팎 포근...미세먼지 '좋음'황사 걷히고 낮 최고 기온 16도…완연한 봄 날씨 #보름달 #달 #날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