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이지코너] 여성 의류 브랜드 레이지코너가 새해를 맞아 신상 원피스를 선보였다. 트위드 포켓의 뷔스티에 원피스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콘셉으로 제작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총 9종으로 레이스 포인 니트와 캐시 브이넥 니트 등이 포함됐다. 관련기사섬유패션 글로벌 경쟁력 키운다…산업부 15개 과제 180억 지원'리이(RE RHEE)' 2025 F/W 서울패션위크 컬렉션 '잔향의 형태' #레이지코너 #원피스 #패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