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한 약국에서 약국 관계자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정리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 팍스로비드 243명분이 시내 4개 담당약국과 생활치료센터에 도착해 처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스위스관광청 "한국 시장,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가속화" 작년 방한 외래객 1637만명… 코로나 이전 대비 93.5% 회복 #코로나 #코로나19 #치료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