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한 약국에서 약국 관계자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정리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 팍스로비드 243명분이 시내 4개 담당약국과 생활치료센터에 도착해 처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셀트리온, 美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출시자영업자 석 달 새 30만명 가까이 증발…코로나 팬데믹 수준 '급감' #코로나 #코로나19 #치료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