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가 14일 오전 공식 론칭을 기념해 서울 광진구 광진노인종합복지회관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땡겨요'는 '너도살고 나도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적립 및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이용자인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그리고 배달라이더까지 참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플랫폼을 추구하는 배달앱이다. 관련기사'땡겨요'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배달 플랫폼·소상공인 자율규제 1년…입법계약 관행 개선 등 이행 '성과' #땡겨요 #신한은행 #배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