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스퀘어에서 라이카 홍보 모델들이 라이카 M시리즈 신제품 '라이카 M11'을 선보이고 있다.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Leica)가 5년만에 M 시리즈 최신작 '라이카 M11'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라이카의 상징’으로 불리는 M 시리즈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랄프 깁슨을 비롯한 전 세계의 아이코닉한 사진 작가들이 수십 년 동안 애용한 시리즈다. 관련기사엘티메트릭, '아태 지역 최초' 라이카 컨트리맵퍼 하이브리드 항공 센서 구매라이카, 직관적인 디자인의 풀프레임 카메라 '라이카 SL3' 출시 #라이카 #카메라 #M11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