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신입사원들이 지난 13일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인재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에 대해 배우도록 했다.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프로액티브 리더' 100여명은 대전시 소재 행복한집 무료급식소에서 5가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각 세대에 포장과 배달에 나섰다. 밑반찬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130세대의 이웃에게 전달됐다. 배달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인·적성검사(HKAT), 1~2차 면접전형을 거쳐 올해 1월 입사했다. 21일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된 3주간의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인재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에 대해 배우도록 했다.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프로액티브 리더' 100여명은 대전시 소재 행복한집 무료급식소에서 5가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각 세대에 포장과 배달에 나섰다. 밑반찬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130세대의 이웃에게 전달됐다. 배달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인·적성검사(HKAT), 1~2차 면접전형을 거쳐 올해 1월 입사했다. 21일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된 3주간의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