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용섭 광주시장의 보고를 받으며 사고 지점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광주 찾은 尹 "지금의 대한민국, 광주가 흘린 피와 눈물 위에 서 있어"광주시, 곤지암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시범운영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