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터플렉스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4분 기준 인터플렉스는 전일 대비 9.28%(1350원) 상승한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플렉스 시가총액은 370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5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1994년 인터플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로,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주요 고객사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지난 12월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터플렉스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과 갤럭시S22에 펜 기능을 수행한 디지타이저를 독자 공급하면서 2021년 흑자 전환을 한 후 2022년 34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전체 영업이익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